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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한 많은 가슴에 응어리진 사연담고 동녁 하늘에 얼굴 내비칠때면 네 모습 바라보며 소원빌려는 사람들 합장하고 고개숙인다. 수많은 사연 담아 만삭된 몸으로 하늘에 걸렸으니 힘들것도 같은데 세상만사 바라보는 네 얼굴에 미소는 행복이 넘쳐나 부럽기만 하구나. 보름달이 떠오르면 쥐..

2010年 庚寅年 土亭秘訣 위 깜박이는 [click here] 를 클릭하세요 name=cafeuserimg> 궁합, 운세, 결혼택일, 별자리, 쉼터 등도 꽁자로 볼수 있습니다. 운세가 좋은 분은 댓글 주세요....인동초

새해의 창을 열며 / 솔체 장정희 새해의 창을 열어본다.. 해가 떠오르는 모습은 언제나 희망 가득하다. 새해는 좀더 힘차게 나아가리라 열정을 품고 새희망을 가슴에 안고 떠오르는 햇살처럼 힘차게 나아가리라. 새해의 창은 마음에 소망을 품게 한다. 그 창너머로 떠오르는 햇살처럼 잔잔히 흐르는 저..

인동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금년 한해도 많은 추억을 남기고 이제 다 가버렸군요. 힘들었던 일도 있었고 행복한 일도 있었고 아픔도 있었지만 모두 털어 버리고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은 돈으로도 사지 못하고 건강 또한 돈으로 해결이 어렵지요. ..

인동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일찍 잠을 깬 아침 창문을 여니 앙상한 나뭇가지에 매달려 밤새 추위에 떨던 바람이 와락 달려들어 상쾌한 아침 공기를 안겨주며 설 연휴 끝나고 월요일 첫날을 기분좋게 열어 주네요. 이렇듯 오늘 아침이 기분좋고 설레이는 것은 우리님들과의 만남이 기다려지기 때문이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2008년 무료 토정비결 싸이트를 찾았습니다. 심심풀이 삼아 이용해보시면 재미있을 듯... 우리 회원님들도 함 보셔요^^ 행운 가득안고 가시길,,,, http://dir.saju777.com/2008/event/okcashbag/GoodLuck.asp

내년에는 병나팔 무쟈하게 부는 무자년 되지 마쇼..잉 가는年.오는年 가는 丁亥年이 옷고름으로 눈물을 홀짝홀짝 찍어냅니다. 그리고는 울면서 작별을 고하는군요. "서방님..! 이제 이年이 떠나간다고 어찌그리도 무정하시옵니까? 이제 이年 처다 보지도 않으시렵니까?" "그래 이年아, 나는 네年에게는..

팥죽 한그릇 드세요... ~님 내일은 일년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동지를 작은설이라 하여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며 팥죽을 쑤어 먹었습니다 그래서 동지 팥죽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 라는 말이 전해지기도 하죠~~ 이번엔 동지라 팥죽대신 팥떡을 해먹기도 한다..

2007년 丁亥年(정해년), 황금돼지해 丁亥年 모든 님들께 희망과 축복의 한해가 되길 祝願합니다. 울님들 까꿍~ 오늘 함 돈벼락 맞으시고... 맨날 천날 웃는일 좋은일... 행운이 졸졸 따라 댕기시길여~~^^ 우히히 저영상 퍼올라구 무자게 요기저기.. 기웃거린것 아실려나 믈라.. 그냥 보고 슬며시 가는 분들..